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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현뽀리치

    2022-05-13 15:06 • 조회 960회 • 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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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적부터 집이 단 한번도 편했던 적이 없습니다. 25살인 지금까지도.. 아빠의 욕설, 폭력, 가부장적인 태도, 술을 마시면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 태도에 하루하루 불안해하면서 눈치보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참다못해 제가 고등학교 2학년 12월에 집을 다같이 나왔습니다. 긴 도망과 법싸움 끝에 결국 이혼을 해주어서 지금은 엄마, 저, 남동생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저 정말 열심히 버티고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들 다 알아주는 대학교가서 원하는 학과 입학하고 사립학교였기에 여유치 않아 하루 5시간씩 자면서 학점도 평균 이상은 했고 남들 쌓는 스펙인 대외활동과 학생회활동, 생활비, 적금까지 다 스스로 해냈습니다. 근데.. 취준이 점점 길어지면서 결국 1년이 넘어갔습니다..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엄마는 동생을 지나치게 감싸고 도는 태도, 동생이 퍼붓는 막말과 폭력.. 그 와중에 항상 감싸는 엄마의 태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오늘 집을 나왔습니다.. 근데.. 피해본건 저인데.. 자꾸 저만 참아야해서 눈물이 나요… 25년이면 많이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더 참아야 이런 삶이 끝날까요.. 진짜 포기하고 싶다는게 이런 심정이라는걸 오늘 새삼 깨닫네요,, 가족이 있지만 고아와 다름 없는 삶이..참… 신이 저에게 얼마나 큰 복을 가져다주려고 이렇게 오랫동안 시련을 주는걸까요,,

댓글목록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토닥 토닥
정말 힘들었을꺼같아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가정폭력.불화가 많은것같아요.
저 역시도 그런가정에서 자랐고..
좀 긍정적이고 밝은 답을 제시하면 좋겠지만
저도 그 답을 모르기에~~
너무 답을 찾으려고 애쓰지도 마시고...
가족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연 끊는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서운한맘 원망하는맘 충분히 이해되고 없는것도 이상할꺼같지만
가족에게 신경쓰지도 말곤 신경쓴 날도 생각지 말고
현재 본인의 삶을 충실히 살 방법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가장 절망적이라 느끼는 순간이라도 내가 알지 못하는 절망속에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그 절망속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억지로 슬픔을 참지 말며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폐지줍는청년님의 댓글

폐지줍는청년 작성일

댓글로 작은 위로나마 드립니다…
혈연이라는게 맘대로 끊는게 쉽지 않습니다…
빨리 어디라도 취업 하신 후 독립 하셔서
가족과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혈연 관계를 완전 끊지 못하더라도 물리적으로 떨어져 거리를 유지하면 조금은 숨통이 트일거에요

레인보우님의 댓글

레인보우 작성일

힘든 환경에서도, 저는 도저히 흉내도 못낼만큼 학창시절을 열심히 사셧네요
현뽀리치님 힘든마음이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져요
완전히 연을 끈는것만 아니라면, 거리를 두고 떨어져사는게 오히려 더 좋은방법일꺼에요(제경험)
볼때마다 으르렁거리는 부모형제도 떨어져살면 확실히 나아지더라구요
환경이 그럴지라도, 내인생은 내것이니 본인의 삶에 더 애착을 가지고
나 자신이 중심인 삶을 사시길 응원드릴게요 ^^*

알리미님의 댓글

알리미 작성일

인기글에 선정되어 슈투머니 300머니가 적립되었습니다.

kim89님의 댓글

kim89 작성일

지금까지 혼자 고생많았어요. 타인은 끊는건 쉬운데 가족을 끊는건 힘들죠. 근데 내가 몸과 마음이 정말 힘들면 끊는건 어려워도 거리를 두는걸 추천해요. 몸과 마음이 편하면 지붕이 있고 누울 바닦만 있다면 그걸로 된거죠. 따로 나와 살게된다면 그곳 절대 알려주면 안되구요.

하하하호님의 댓글

하하하호 작성일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라 믿고 지금 하루하루를 버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본인 탓 절대 하지 마시고, 이제부터는 본인만을 생각하면서 지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hjmj님의 댓글

hjmj 작성일

어떤 말보다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시련은 있어도 봄은 옵니다.

ㅎ000님의 댓글

ㅎ000 작성일

너무힘드시겠어요
우선 여유가 되신다면 나오셔서 혼자사시고
우선은 가족들하고 마음이 놓일때까지 단절하고 살아보세요 저도한동안 안보고 단절하고 사니 심적인적 많이 평온해지더라구요 혹시나 나쁜 마음은 갖지마세요🙏🏻🙏🏻🙏🏻🙏🏻🙏🏻

naan님의 댓글

naan 작성일

작은 고시원이라도 좋으니 혼자 멍때리는 시간도 가저보시고 좋와하시는 소소한일도해보시고 가족들과는 현재거리를 두세요 저렇게 스트레스받으면 정말 미치는거 이해합니다 안보고살면 후련하긴 하더라구요

뚜비뚜바님의 댓글

뚜비뚜바 작성일

기운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처럼
지금의 힘듦도 꼭 지나갈꺼라 믿어요
여유가 된담 독립하시고 꼭 취업도성공하길 응원할께요
시간을 두고 거리를 두고 그러면 조금은 지금보다 나아지시지 않을까 조심 스레 댓글 남겨봅니다.
힘내세요~~

zupita1007님의 댓글

zupita1007 작성일

참 기구한 사람이 많네요.. 자신의 인생에 충실할 때라고 생각해요. 너무 누군가를 위해 참기만 하지 마세요. 힘내요

gudghkdjaak님의 댓글

gudghkdjaak 작성일

저 우리 한번 안아봐도될까요?
본인과의 싸움인 인생이라 생각하셨음합니다.
부모님은 맏이에 기대가 크죠.
저는 자리며 큰딸은 살림밑천??이라고 가정을 위해 동생을 돌봐줘야한다고 동생들 생각해 공부  그만하고 취업하라는 말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구토에 별나다는 말만에 많이 들었어요. 정말 죽을만큼 아파서 찾아간 병원에서 뇌종양,
혼자 생각  많이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저의 젊은 시절 생각에 주절주절이지만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하고 힘내세요.

아라찬님의 댓글

아라찬 작성일

엄청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았는데 이런 아픔이 힘내세요 ㅠ

브레히트님의 댓글

브레히트 작성일

어떻게 말씀드려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집도 비슷한 상황이었던 적이 있어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같은 경우도 아버지가 술과 드시고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가족에게 완전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이라서 정을 전혀 받지 못했고
아버지가 생활비를 주지 않아서 어머니 혼자서 힘들게 사셨고 집안에 불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혼을 하셨는데~~ 이혼도 순탄하지 않았어요.
그 아버지란 사람이 소송을 걸었거든요. 그런데 웃기는게 판사가 아버지 편을 들더군요... 아직도 우리사회가 남성위주사회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혼은 성사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저는 심한 우울증으로 공황장애를 얻게 되었고 지금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결국 엄마, 누나, 저 이렇게 살게 됐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글쓴님과 같은 상황이었어요... 엄마가 누나가 잘못을 해도 누나만 감싸고 도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싸움이 많이 일어났는지...
그런데 엄마와 속내를 털어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보니~~ 누나가 너보다 학력도 낮고 아는것도없고 모자라니 감싸주었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생각하시기에 누나가 더 아픈 손가락이었던 셈이지요~~ 글쓴님의 어머니도 아마 비슷하게 생각하실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글쓴님 가족분들은 많은 고통을 겪으셨고 글쓴님을 비롯해서  글쓴님의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 모두 피해자입니다.
그러나 글쓴님은 열심히 스스로 잘 해내고 있고 남동생은 그걸 못하고 있으니~~ 어머니께서 싸고 도는 것 같아요~~
저는 글쓴님의 어머니께서 글쓴님을 남동생과 똑같이 사랑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어머님은 글쓴님을 의지하고 살고 계시겠죠. 그리고 더 편하니까 참으라고 하셨을 거에요. 그리고 남동생의 폭력과 폭력적인 언사 역시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심한 우울증에서 비롯되었을 것 같아요. 글쓴님과 어머니도 우울증이 있으실 겁니다... 가족상담과 심리상담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으면 집을 나오셨을까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무척아픕니다.
그 심정 정말 백번공감합니다. 저도 집을 나가살려는 생각을 백만번쯤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저는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장 큰 피해자인데 왜 내가 나가야 되지 하구요... 그래서 저는 꿎꿎이 버티고 대화를 시도 했습니다.
지금 글쓴님 마음도 정말 편치 않으실거에요~~  조심스럽지만 며칠간 마음 다독거리시고 들어가셔서 어머니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얘기가 전혀 안통한다 싶으시면 그때 나오셔서 될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주제 넘게 얘기를 한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저랑 비슷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글쓴님이 저처럼 마음의 상처가 심해져서 마음의 병이 걸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취업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쩡이9님의 댓글

쩡이9 작성일

토닥토닥. . . 힘내세요. . 참 대단하세요.

쿠키루님의 댓글

쿠키루 작성일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힘내세요.

인생은LA님의 댓글

인생은LA 작성일

저도 부모지만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엄마라는 사람은 신분증 도용 당해서 저희 쪽으로 1억여원의 채권이 날아들었네요 어릴적 할머니손에 자라 가진것도 없는데 빚을 갚으라네요 앞날이 막막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도 삽니다 님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Doit님의 댓글

Doit 작성일

저도 어린시절이 행복했던 기억이 거의없을만큼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자랐어요
다음날 시험인데 꼭 싸우고 울면서 책보고 시험보고
(그와중에 지금생각해도 신기한데 공부를 잘해ㅋㅋ)
그런시간이 반복되다보니 어린나이에 우울증+번아웃이 왔던거같아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보니 그렇네요
어린시절로 돌아가라고하면 그냥 그만큼 늙게해달라고 싶을정도로 어린시절 집이싫었어요
힘든순간에 자꾸 떠오르는 기억이있어요
요즘엔 명상도하고 기도도하고 나이도먹었고
뭐 여러가지로 극복하고있는데
너무 본인인생이 왜이럴까 생각하지마시고
집이랑 좀 떨어져서 나를 사랑해주면서 혼자 지내보세요
동생은 동생이고 엄마도 엄마 아빠도 아빠 나도 나
그냥 다 각자플레이에요
꿋꿋하게 잘 사실거에요^^

나노에요님의 댓글

나노에요 작성일

와.. 거짓말 안하고 제 집안 사정이랑 좀 많이 비슷하네요. 저도 아빠때문에 어릴때부터 잠한번 마음편히 제대로 자본적없고 아빠의 기분에 따라 친구도 못만나게하고 학교도 못가게하고 추운겨울엔 엄마언니저를 반팔만 입히고 자기는 패딩입고 우리 가둬놓고 뭐 더 심한일들도 많았고. 경찰은 거의 맨날 만나는수준. 그랬는데 저희엄마는 아빠덕에 일안하는고 놀고먹는게 좋아서 우리가 제발 이혼해달라했는데도 불구 아빠가 나중엔 돈도 안주는데도 엄마는 이혼을 끝까지 안했습니다.. 엄마는 이혼한다고 거짓말했다가 또 저에게 말바꾸기가 몇년째. 아빠가 1년에 한번씩 들어와서 3개월5개월 휴가받는 직업인데. 엄마랑아빠는 각자 서로 바람피우고 있었고. 저는 중학교때까지 다른엄마들처럼 엄마에게 제발 밥좀 해달라고 울면서 부탁할정도로 엄마는 아빠가 없으면 집안살림..언니와 저를 방치해두는 ㅅ엄마였습니다. 저는 20살되자마자 집을 나갔고 20대초반에 회사생활하면서 원룸에 지냈는데 자다가 모르는 강도에게 칼로 그이고 성폭행을 당했고 그이후 회사도 부도나서 실직자가 되고 당시 강간범이 지켜보고있넜다는.말에 트라우마.후유증 때문에 밖을 나가지못하는 상태까지 되었어서 그전까지 괜찮은척 지냈다가 결국 엄마를 만나서 엄마한테 제발 나좀 살고싶다 너무 힘들다 아프다. 다시 일하고 싶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싶다. 벗어나게 도와달라고 엄마에게 난생 살면서 처음으로 도와달라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여자면 그런일 당할수도 있다고 했고 엄마는 아빠때문에 힘들어서 저를 도와줄수없디거 소리치고 저를 방관하고 도망챴습니다. 저는 이 일이 생기기전까지는 집에서 언니가 있음에도 제가 맏딸역활을 했고. 가족들을 정말 사랑햄ㅅ어요.  글쓴님 동생과 같이 언니가 엄마아빠한테 욕을하고 늘 신경이 곤두서있고 아빠와 똑 닮은 언니였어요. 폭력적인 성향까지요. 언니는 30살이 넘어서도 직장은 딱 1번 회사 1년 다닌거 외에는 없어요. 일도 안하고 설날추석같은 친척들모이는 자리에도 뭘 도와준적도 없고 친척들이 동생 이쁘다했다고 말도없이 욕하고 집에 가버리는 사람이었어요. 글쓴이오ㅓ 같이 저희엄마도 그런 언니를 엄마는 더 감싸고 완전 언니가 엄마를 시녀처럼 부리고 살았어요. 저는 정신과에서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너무 이상하게 측정되서 선생님이 놀랄정도로 스트레스지수가 극심하다고 하셤ㅅ어요.  근데 제 자신이 좀 남을 잘 미워못하고 정이많아서 못놓고 있다가 저에게 막말과 씻을수 없는 상처되는 말을 하는 언니와 엄마를 도저히 못만나겠고 엄마를 만나 엄마를 보거나 엄마 문자가 오거나 전화가오면 공황장애가 오게됐어요. 그냥 고아라고 생각하고 살아야겠다고 내가 살려면 이길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너무 죽이고 싶을정도로 밉지만 사랑하는 엄마와 언니에게 연을 끊자고 했고. 살고있던 원룸집도 이사가고 폰번호도 바꾸려던 찰나에 갑자기 연락끊고 지낸지 2개월 후쯤 갑자기 다급하게 언니랑 엄마에게 문자랑 전화가 계속와서 보니 아빠가 집을 아예 나가라해서 쫓겨났다고 했고 집이 아빠명의라 경찰도 어쩔수없었다고 합나다. 그래서 좁은 제 집에 언니랑 엄마가 셋이 같이살았고 언니는 나중에 남친집으로 들어감ㅅ고 엄마랑 3년 살았습니다. 엄마와 같이 살면서 저는 증상이 더 심해지고 엄마의 막말과 행동과 거짓말에 지칠대로 지챠 점점 제 자신도 피폐해지고 나쁜행동까지 점점 하게 됐습니다. 엄마가 너무 악마같았어요. 저를 성폭행한 남자 . 폭력과ㅜ억압적인.아빠 보다 더 무서운건 믿었던 엄마가 내가 힘든일을 당해보니 제일 무서운 사람이었던것이 저를 가장 힘들게 만들었어요. 두얼굴의 엄마. 저는 살고싶은 맘도 없어지고 엄마가 막말하자 저도 너무 제정신을 잃고 그만좀하라고 하년서 처음으로 엄마를 때렸어요. 엄마는 그길로 그렇게 좋아하는 친구집으로 가버렷고 저는 그이후로 엄마연락안받고 폰번호 바꾸고 집도 이사하고 언니결혼식도 참여안하고 그렇게 지금 저는 강아지랑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이 긴글에 사실 이야기의 세세한 충격적인 내용들은 20프로밖에 안들어있어요... 저는 제가 미치기전에 외로움을 선택했어요. 왜냐면 진짜 살고싶고 진짜 저도 행복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가족이 없다는건 정말 너무나도 슬픈일이에요. 돌아가셔서 없는게 아닌. 버려진거나 다름엊ㅅ죠.. 글쓴이 마음 너무 잘알거같아요. 하지만요... 지금당장은 엄마와 연을 끊는게 맞는거 같아요.. 글쓴이가 좀더 행복하고 내가족(예를들면 결혼을 하신다던지)이 생기거나 정말 내자신이 행복하가 생각했을때. 엄마와 동생을 용서할수 있을깨 다시 만나세요. 그리고 자주 만나지마세요. 자주 안만나다보면 신경쓸일도 부딪힐일도 줄어요. 힘내세요. 정말 와로운 싸움이 될거에요 자신과.

이겨내세요. 전 우울증과 졌지만. 꼭 이겨내주세요.
응원할게요. 꼭 잘 사실수 있을거에요.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실수 있을거에요. 보상받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메타세콰이어님의 댓글

메타세콰이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의 엄마라는 사람과 비슷하시네요 님 어머니가
몇십년동안 들은 온갖 냉혹한 말들로 사람,엄마 취급 안합니다
님 인생에도 평안과 행복이 꼭 오시길 빕니다

메타세콰이어님의 댓글

메타세콰이어 작성일

지금까지 이렇게 버티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겁니다
님 인생에 평안과 행복이 꼭 오시길 바랍니다

랜드마크님의 댓글

랜드마크 작성일

젊으신 나이에 극복해 오신거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동안 고통 받으신거 다 보상 받으실 날이 곧 올거 같습니다. 이런 말로라도 위로 드리고 싶고요. 님이 안정되시고 여유 생기실때 비슷한 처지의 또 다른 고통 받으시는 분들에게 지혜와 위로를 줄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시는 것또한 기대하고 기도해 보겠습니다.힘내세요 잘 해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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