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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이~~ 카카오페이지랑 토스랑!!

    즈키

    2019-06-16 22:06 • 조회 2,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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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댓글목록

망고맨님의 댓글

망고맨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ㅎㅎ 밤하늘 색도 이쁘고 달도 밝네용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쁘쥬? 제 폰이 저 달의 예쁨을 다 못 담아 내어 아쉬운 마음에 눈에 심장에 박아 뒀어용, 망고맨 님~ 감사합니당 :)

gudghkdjaak님의 댓글

gudghkdjaak 작성일

관리해야될게 맞네요
충전하고 결제하고요? 즈키 님 못따라가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으흐~~ 글쥬. 충전 후 결제.
삼분의 일, 확률이래여.

토로토로님의 댓글

토로토로 작성일

오호! 축하드립니다.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호오! 감사합니다, 토로토로 님^^

찌미니닷님의 댓글

찌미니닷 작성일

밤하늘에달이.참.멋집니다.
오늘따라...센치해지는밤이여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요. 요물이구나, 홀린다..는 게 뭔지 느껴지는 밤이었어요~~

yeonii님의 댓글

yeonii 작성일

ㅎㅎ달 예쁘쥬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름달 짱!

김영삼님의 댓글

김영삼 작성일

목성 보이네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푸핫>_<

포로리님의 댓글

포로리 작성일

축하드려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앨리님의 댓글

김앨리 작성일

정말 달이 예뻐요~
전 밤에 나갈 일이 거의 없어서 달 보기 힘들거든요ㅎㅎ
당첨도 축하드려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글동글 보름달이 정말 아름답고 매혹적이어서 마음을 다 빼앗긴 어젯밤이었습니다, 앨리 님 :)
어릴 적, 달이 날 따라와요~ 했던 기차 안에서의 추억도 생각이 나고 말이죠.
감사합니다~

김앨리님의 댓글

김앨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달이 따라온다고 생각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저는 김현철님의 달의 몰락 이라는 노래가 좋더라고요ㅎㅎ
달은 해와 다르게 계속 쳐다보고 싶어져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추천곡 감사드려요(들어봐야징)^^
저는 지금도 아우, 자꾸 나 따라오는 거야? 날 지켜 주려고 그러는 거니?
하고 도끼병 말기 환자로 자라났습니..ㅎㅎ
(저는 이름에 해, 란 느낌이 들어가서
그런 말씀 슬퍼요ㅠ
는 농담이고, 해는 정말 두 눈 제대로 뜨고 보기 어렵죠.
밤이 아름다운 건 달님 덕분입니당>_<)

김앨리님의 댓글

김앨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심을 간직하고 사시는 것이 부러운걸요ㅎㅎ 너무나 현실적이 되어버려서 싫어요;;
저도 달 구경 하러 밤에 한번 나가야겠어요. 즈키님 이름에 해가 있나요?
저도 비슷한 글자가 있지만 달이 더 좋은 것으로요ㅋㅋ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름이 지선, 이라 물론 영어로는 seon 이라 적지만.. sunny 이런 식으로 초딩 때 아이디 만들곤 했지요ㅋㅋ
저는 언제라도 마음이 늘 17세로 멈춰 있는 기분?입니당ㅎ
누가 들으면 이 나이 먹고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야! 싶겠지만.. 좀 때 묻지 않은 어른으로 크면 뭐 어떤가 싶어요.

앨리 님의 현실적으로 되어 버린 모습도 이치에 맞게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반증이니 좋은 어른으로서 잘 자라나가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너무 이성적으로 사고하질 못해 간간이 괴롭거든요ㅠ
달은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그래서 시계도 문페이즈, 라고 해서 최근 배웠는데.. 달이랑 별 등이 디자인 된 걸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보름달 뜨는 밤은 미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_<ㅎㅎ

김앨리님의 댓글

김앨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맞네요^^
썬!
영어이름 써니 아니신가 여쭤 보려고 했는데ㅎㅎ
저도 앨리가 영어이름 이에요.
제가 막 지었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ㅋㅋ
저는 가끔은 너무 냉정하고 이성적이라 좀.. 상대방의 질문의 의도를 알면서도 원하는 대답을 안해주고 곧이 곧대로 사실대로 얘기해버리거든요. 아주 나쁜 습관인데 잘 안 고쳐져요..
중간이면 참 좋을텐데 힘드네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직 영어 이름은 없어요. 여권도 없는 걸요, 뭘(?)ㅎㅎ
와! 앨리 님에 대해 하나 더 알게 된 오늘이네요~
으흐~~ 그래서 닉넴도 김앨리, 라고 예쁘게 지으셨던 거군요~~
음.. 앨리, 라고 하면 전 늘 언제나 어릴 적 읽었던 영어로 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책 생각이 나요.
누가 선물해 줬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꼬질꼬질해 질 때 까지 봤던 기억이 납니다ㅎ
막 지으셨다뇨! 밥도 아니고(?)ㅋㅋㅋㅋ 근데 찰떡 같이 지금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는 게 함정입니다!
지금 갑자기 앨리샤, 앨리슨, 앨리자벳.. 등으로 바꾸셔도 자연스러울 순 있겠으나..
앨리 님은 앨리, 가 쩰 잘 어울리고 예쁘네용 :)

아니 근데 그런 습관?도 앨리 님의 일부이자 앨리 님을 구성하는 부분이기에 저는 잘 활용하고 거듭난다면 매력, 으로 승화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는 가끔 말해 줄 때 까지 기다리고 계속 기다려서 뭔가 바보인가 싶을 때가 있어 답답한데, 또 다른 방면으로는 너무 성질이 급한 부분도 있어서..
좀 감정적이 120%(거의 뭐 끓어 오르는 활화산 손오공 급?ㅋㅋ)라서요.

중도 지키고 중간을 유지하는 게 쩰 어렵긴 합니다으..ㅎㅎㅎ
영어 이름은 써니, 는 정말 너무 많을 것만 같아서 다른 이름을 지어 둔 게 있긴 한데..
이름은 누가 불러 줘야 의미가 있는 거잖아요?
조금 더 생각해 보려고요.
(제가 또 이름 짓는 거 좋아하긴 합니다ㅎ)

김앨리님의 댓글

김앨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친구들만 저를 이렇게 불러주거든요ㅎㅎ
영어 이름 신중하게 잘 지으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열심히 불러 드릴게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벌써부터 설레이기 시작합니드아, 앨리 님께서 불러주신다 생각하니!ㅎ
영어 이름마저 즈키, 라고 지을 수 없으니까용(깔깔)ㅎㅎ
친구분을 잘 두셨네요, 역시 인맥왕 앨리 님!+_+
저는 가끔 아주 가끔 지선, 이라서 사람들이 썬~ 이렇게 부르거나
어무이께서 써니~ 하고 불러 주시긴 해요.
근데 진짜 너무 많고 흔하잖아여(차라리 지선이가 낫겠어!ㅋㅋ).
실은 지선이도 한 반에 여럿 있어서 어릴 땐 자부심이 없는 아이였어여ㅋ
최, 씨라서 그런지 외자 이름 고(최고ㅋㅋㅋ) 라든지,
조금 독특하거나 아예 예쁜 이름? 이었으면 좋았겠다 생각한 적도 많았네요.
그렇지만 지금 영어 이름 얘기하는 자리(?)인데 자꾸 딴 데로 셉니다ㅎㅎ 제가 이래요ㅠㅠ

김앨리님의 댓글

김앨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써니 라는 이름도 괜찮긴하지만 조 더 색다른 이름으로 하셔도 좋겠네요^^
저도 제 이름과 똑같은 친구는 없었지만 연예인 중에 있어서 그게 너무 싫었어요-_-
저도 왜 나는 흔한 이름이지? 하고 생각한 적이 엄청 많아요ㅠㅠ
그런데, 지선 이라는 이름 예뻐요^^

즈키님의 댓글

즈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헿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그 해당 연예인분이 뭔가 마음에 안드셨다거나 동명이인인데 괜히 싫으셨나 보군요~
저도 엄청 튀게 최 하늘을 날아 오르는 독수리가 되어라
뭐 이런 이름까지는 안 바라도..
먼 훗날 제 자식(그런 날이 올까요, 또르륵..)에겐 예쁘고 좋은 뜻의 이름을 지어 주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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